현재 식스에프 임직원은 2019년~2021년 3년간 대구광역시 남구청 커뮤니티케어 방문재활 사업을 총괄하고 진행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재가장애인 및 탈 시설 장애인 등 다양한 이유로 이동이 어려운 분들이 독립적으로 일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평가하고 평가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가 조력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에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식스에프는 시민사회단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장애의 정도가 심하거나 다양한 이유로 스스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및 탈 시설 장애인의 일상적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접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애와 건강의 수준을 완화하고 조절하는 부분에서 Contextual factor(상황 요인)의 개인과 환경적 요소는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환경적 요소는 집, 직장등의 대상자가 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현장이 위주일 것이며, 당연히 주 생활 현장에서 제공되는 현장중심의 서비스가 더욱 더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여러 연구들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저희가 경험한 단적인 사례로 한 가정은 장애인의 돌봄 과정에서 생긴 가족들의 만성적인 요통과 근·골격계 통증으로 인해 가족의 분위기는 매우 우울했으며, 삶의 질 또한 낮아져 어려움에 처해있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조력을 제공함으로 인해 장애인 대상자 뿐 아니라 가족들의 삶의 질이 크게 상승하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저희는 긍정적인 경험과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ICF(국제기능장애건강분류)를 중심으로 하여 평가하고 접근하여 전문적인 서비스가 현장 중심으로 제공되어 진다면, 대상자의 삶의 질과 만족도는 매우 높아 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식스에프는 더 많은 단체들과 함께 하여 많은 분들이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